안녕하세요! 뉴비에 대한 비전을 세우다, 뉴비전입니다.
저희는 제가 다니는 모교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인디게임을 제작하게된 팀입니다.
#8은 25년 12월의 이야기를 다룹니다!
[오프라인 전시 그 이후]
지스타 오프라인 전시를 무사히 마치고, 저희는 한가지 큰 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.
지스타 플레이 시간은 무수한 행렬에 의해 15분 제한을 걸 수 밖에 없었고, 이는 모든 유저분들이 끝까지 플레이하거나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없는 환경이였습니다.
여유롭게, 데모분량을 전부 플레이한 유저분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저희는 스토브의 인디 부스트 랩을 발견하여 온라인 전시를 다음 목표로 잡았습니다
[안녕 달콤한 나만의 키티]
게임 리뷰, 베스트 리뷰는 스토브의 기본 리뷰 이벤트였지만 저희가 따로 설정해야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.
개발자 전용 이벤트를 만들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어떤 이벤트를 열어야할지 꽤나 즐겁게 고민할 수 있었고 스토리의 "봄희"가 마침 찬혁이의 느끼한 애칭 리스트를 수없이 구상하는것에 힘들어하는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[안녕 달콤한 나만의 키티] 로 결정합니다.
이 이벤트는 유저가 느끼기에 가장 재미있던 순간의 스크린샷과 함께 찬혁이가 유아에게 말할 느끼한 애칭을 정해주는 이벤트로 저희로선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면서 봄희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.
인디 부스트 랩 링크 : https://page.onstove.com/boostlab/global/list/143911?page=1
[마우스패드 제작]
허나 유저분들을 위한 이벤트만 준비하고 시작하기엔 아쉬웠습니다. 저희가 전시하는 게임이 데모게임 밖에 없어도 좀 더 게임이 알려졌으면 좋겠단 생각에 우리 게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유저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나 더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
SNS에 저희 게임을 홍보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저희 자작으로 하나 더 준비했고 이벤트의 보상은 저희가 직접 그려서 만든 마우스패드를 보상으로 제시했습니다.
[인디 부스트 랩]
인디 부스트 랩 진행중에는 사실 호평만 있었던것이 아니였습니다. 진행중 오히려 무엇이 아쉬웠고,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. 저희는 엑셀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전부 정리하였고 이후 설문조사까지 엑셀로 따로 정리하여 원했던 피드백을 전부 정리하였습니다.
아무것도 모르는, 부족한 시작이였지만 1년간의 여정으로 데모게임을 신기하게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 저희는 이 게임을 만드는것에 대한 엄청난 애정이 생겼고, 25년 이 프로토타입을 시작으로 어떻게 게임을 다시 만들지 생각했습니다. 할로우 나이트의 뼈대가 된 게임인 헝그리 나이트를 생각하며 저희도 달라져보자고 각오할 수 있었습니다.
[마치며]
25년, 즐거운 1년이였던 것 같습니다. 고난도 시련도 있었지만 25년 데모를 무사히 출시했다는 사실에 기뻤고, 게임을 만드는 방법도 모르던 초짜끼리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에 뿌듯합니다. 저희는 26년, 더 멋진 모습으로 게임을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 입니다.
